| 도쇼다이지에서 야쿠시지로 가는 길에서 |
| 쿄토역사로 오르는 에스컬레이터 쿄토는 멋진 역사를 새로 짓고 많은 관관객을 불러 들였다 |
| 쿄토 역사 옥상에서 |
| 아와지시마로 가는 배에서 |
| 세도내해라는 바다는 섬으로 둘러 쌓여있어 파도가 적어 항해가 쉽다 |
|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수중사원 '미즈미도'의 상층부 원형 연못에 수련을 심었다. 불교에서는 물을 정화의 방편으로 보기 때문에 절을 지을 때 개울을 건너게 만든다. 안도는 물속에 지어 더욱 강력한 정화를 상징하였다 |
| 작은 암자와 같은 절이지만 세계 유일한 수중사원이라 감흥이 일었다. 안도 타다오가 왜 세계적인 건축가로 꼽히는지 알것 같았다 |
| 촬영 금지지만 시즌이 아니라서 우리 일행만 있기에 도둑촬영을 하였다 |
| 수중 절 구경을 하고나서 쉬는 시간에 댄스를 하는 일행 |
| 이렇게 아름다운 맨홀 뚜껑도 있다 |
| 금각사 |
| 베네세 하우스를 보기위해 나오시마 섬으로 이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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