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일기장/2009년 나의.일기장.
[스크랩] 용마산공원.
청정남
2006. 12. 4. 12:50
늦가을의 정취가 정자에 묻혀가고있습니다.
늦가을의 맑은 하늘은 아름다운 추억의 장이될수있을지....
물이내려오지않는 폭포는 쓸쓸하기만 합니다..
빨간나뭇잎은 왠지모르게 가을을
타는 계절을 상징 하기만 합니다.
늦가을의 기둥과 나뭇잎 은 오토바이와 함께그림을 그리고싶습니다..
늦가을이라그런지 선생님의 뒷모습이 왠지 쓸쓸하게 느껴지네요....
용마산공원을 처음 출사갔지만 좋은 추억이 될것같습니다.....
출처 : 명동 컴퓨터 교실 디카반
글쓴이 : 김병용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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